스컬캔디의 월간 캠페인 여정에 참여하고, 음악의 전율을 함께하세요. 5월의 주제는 바로 신선함(Fresh) 입니다. 신선하다는 것, 우리는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낯설게 보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움을 상기시켜줄 수 있습니다. 신선한 마음가짐은 익숙하고 친숙한 것들이 우리만의 독특한 것으로 만들어질 때까지 이끌어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.
신선함의 진짜 의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을 만나보려 합니다. 인디 뮤지션 오마르 아폴로와 프로 스노우보드 선수 하일리 랭랜드. 우리는 그들의 퍼포먼스, 스토리, 그리고 애티튜드를 통해서 그들에게 영감이란 무엇인지, 신선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그들의 대답을 들어보려 합니다.